
kt비즈오피스, 공동인증서 중앙 관리 서비스 출시
- 실시간 모니터링·중앙 집중 관리로 기업 인증서 보안 체계 강화
- 아이서트 SafeiCart 기반, 지정된 사이트·기간 내 사용 제한으로 오남용 원천 차단
kt비즈오피스가 기업의 공동인증서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서트, 가온아이와 공동으로
'공동인증서 관리 시스템'을 비즈오피스 부가서비스로 출시했다.
법인 공동인증서는 전자입찰, 세무 신고, 계약 체결 등 기업 핵심 업무 전반에 쓰이는 디지털 인감이다.
오프라인 법인 인감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지니는 만큼, 유출 시 그 피해는 매우 클 수밖에 없다.
이러란 상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들이 편리함을 이유로 개인 PC나 USB에 인증서를 저장해 관리하는 실정이다.
이번 부가서비스는 아이서트가 개발한 SafeiCert(Safe Certification)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가온아이가 공동사업자로 참여해 비즈오피스 그룹웨어 환경에 최적화했다.
관리자가 인증서별 사용 가능 사이트와 기간을 직접 지정하는 중앙 집중형 제어 방식으로,
범위를 벗어난 접근은 실시간으로 차단되고 비인가 사이트 접속이 감지되면 인증서가 자동 삭제된다.
또한 프로그램 비정상 종료 시 메모리에 남을 수 있는 인증서 정보까지 자동 삭제된다.
공용인증서의 경우 사용자별 개별 비밀번호 설정이 가능해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할 수 있고,
내부 보안 사고 발생 가능성도 낮출 수 있다.
이외에 중앙 관리 시스템을 통해 장소 제약 없이 인증서를 불러와 사용할 수 있어
재택근무나 외부 출장 환경에서도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
모든 사용 내역은 실시간으로 기록·모니터링되어 내부 통제와 외부 감사 대응에도 유연하다.
SafeiCert는 한화오션디지털, 두산건설, 지앤스, LG화학, LG전자 등 국내외 주요 대기업이
이미 도입해 효과를 검증한 솔루션으로, 일반 기업은 물론 공공기관, 대학 등 공동인증서를 사용하는
모든 기관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실제 한 IT기업은 도입 이후 인증서 관리 업무의 90% 이상을 자동화했으며,
또 다른 업체는 실시간 이력관리를 통해 내부 통제 수준을 높이고 외부 감사 신뢰도 제고에도 성과를 거뒀다.
조창제 가온아이 대표는 "공동인증서는 기업의 금융 거래 및 행정 업무와 직결되는 만큼, 단순한 보관을 넘어
철저한 사용 이력 관리와 접근 제어가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들이 보안 우려 없이 본연의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그룹웨어 보안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t비즈오피스는 대한민국 산업대상 4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그룹웨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해당 기간 동안 비즈오피스 그룹웨어를 사용자당 월 3,500원으로, 정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에
1년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가온아이는 'kt 클라우드 비즈오피스'에 AI 및 제로트러스트 기반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독스토리'를 연동,
업무와 보안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난 4월에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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